애드센스 앵커 광고나 전면광고는 잘 나오는데 글 본문 중간에는 자동광고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Blogger 글 HTML부터 수정하거나 광고 코드를 새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2026년 현재 AdSense에서는 본문 광고를 인페이지 형식의 배너 광고로 별도로 설정할 수 있고,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와 광고 사이의 거리도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 애드센스 설정 글에서 많이 보던 광고 로드(Ad load) 슬라이더는 현재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최대 광고 수, 최소 광고 간격, 기사 페이지의 추가 광고 위치를 각각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자동 광고 → ON
인페이지 형식 → 배너 광고 ON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 너무 낮지 않은지 확인
광고 간 최소 거리 → 너무 넓지 않은지 확인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 → 확인
제외된 영역 → 본문이 제외돼 있지 않은지 확인
페이지 제외 → 해당 게시물 또는 URL 구간 확인
본문 중간 광고는 앵커 광고와 다르다
먼저 광고 종류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휴대폰이나 PC 화면의 위·아래에 붙어 있는 광고는 앵커 광고입니다. 페이지를 이동할 때 화면 전체에 나타나는 광고는 전면광고입니다.
이런 광고들은 AdSense에서 오버레이 형식에 속합니다.
반면 게시물 내용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는 인페이지 광고입니다.
현재 Auto ads의 인페이지 형식에는 본문 안에 표시되는 배너 광고와, 여러 광고를 그리드 형태로 표시하는 Multiplex 광고가 있습니다.
Google의 현재 광고 형식 설명은
AdSense 자동광고 공식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광고는 나오는데 본문 광고가 없다면?
앵커 광고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면 AdSense 자체가 사이트 전체에서 작동하지 않는 상황과는 다릅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인페이지 배너 광고가 켜져 있는지입니다.
자동광고를 활성화했다고 해서 모든 광고 형식이 항상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Google은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콘텐츠 양 등을 분석해 인페이지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위치를 찾고, 그중 일부 위치에 실제 광고를 게재합니다.
따라서 앵커 광고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본문 배너 광고도 반드시 표시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인페이지 배너 광고 켜는 방법
먼저 AdSense에 로그인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광고를 선택한 뒤 본문 광고를 설정할 사이트 옆의 수정 버튼을 누릅니다.
광고 설정 미리보기가 열리면 자동 광고가 ON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그다음 인페이지 형식으로 들어가 배너 광고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배너 광고가 꺼져 있다면
앵커 광고가 정상적으로 나오더라도
본문의 일반 자동 배너는 기대한 것처럼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광고 로드 슬라이더가 없어졌다
예전 AdSense 사용법을 검색하면 '광고 로드를 높이세요', 'Ad load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옮기세요'라는 설명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이 설정은 없어졌습니다.
Google은 2026년 4월부터 자동광고 배너의 기존 광고 로드 슬라이더를 없애고 보다 세분화된 고급 설정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페이지의 광고 간 최소 거리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
기존에 광고 로드를 설정했던 계정은 Google이 이전 값을 새로운 설정값으로 자동 변환했습니다.
다만 기존 광고 로드 값을 기준으로 근사해서 변환한 것이기 때문에 예전과 광고 수나 간격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설정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현재 값을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변경사항은
Auto ads 배너 고급 설정 변경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가 너무 낮지 않은지 확인하자
첫 번째 설정은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입니다.
한 페이지에서 표시할 수 있는 인페이지 광고의 최대 개수를 정하는 기능입니다.
이 값이 낮으면 긴 글을 작성하더라도 본문에서 표시될 수 있는 인페이지 광고 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값을 최대로 올린다고 반드시 그 숫자만큼 광고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설정은 말 그대로 최대치입니다. 실제 광고의 개수와 위치는 페이지 구조와 콘텐츠, 다른 광고 설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광고를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수익이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모바일에서 글을 직접 읽어보며
광고가 본문 흐름을 지나치게 끊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 간 최소 거리가 너무 넓지 않은지도 보자
두 번째는 페이지의 광고 간 최소 거리입니다.
이 설정은 인페이지 광고 사이에 얼마나 많은 간격을 둘지를 정합니다.
최소 거리를 넓게 설정했다면 글이 어느 정도 길더라도 추가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위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간격을 지나치게 좁히면 독자가 광고가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광고 수를 늘리는 것보다
본문을 읽는 흐름과 광고 사이의 균형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도 확인하자
긴 정보형 글을 운영한다면 특히 확인할 만한 설정입니다.
배너 광고의 고급 설정에는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Auto ads가 기사형 페이지에서 인페이지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잠재적인 위치를 더 많이 찾습니다.
Google도 페이지의 잠재적인 광고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이 설정을 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을 켰다고 광고 개수가 반드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후보 위치를 더 많이 찾는 기능이며, 실제로 몇 개의 광고가 표시되는지는 최대 광고 수와 광고 간 최소 거리 등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현재 관련 설정은
Google AdSense 자동광고 설정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외된 영역 때문에 본문 광고가 빠져 있을 수도 있다
배너 광고가 ON인데도 특정 구간에 광고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제외된 영역을 확인해보세요.
AdSense에서는 인페이지 자동광고를 표시하지 않을 영역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글 제목 바로 아래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해당 영역을 제외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테마의 HTML이나 CSS 구조에 따라 제외 범위가 생각보다 넓게 잡혔다면 게시물 본문의 상당 부분이 자동광고 대상에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 경로는 AdSense → 광고 → 사이트 수정 → 제외된 영역입니다.
Google은 제외된 영역에 CSS 선택자를 사용하며, 테마 구조가 바뀌면 기존 선택자가 예상과 다르게 작동할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 미리보기에서 보이는 광고 영역은 실제로 광고가 반드시 표시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Auto ads는 표시된 후보 영역 가운데 일부만 사용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인페이지 자동광고 제외 영역 설정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제외도 따로 확인하자
제외된 영역과 페이지 제외는 서로 다른 기능입니다.
제외된 영역은 한 페이지 안의 특정 부분에서 인페이지 광고를 막는 기능입니다.
반면 페이지 제외는 특정 URL 또는 URL 구간 자체에서 Auto ads를 표시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홈페이지나 특정 페이지에서 광고를 없애려고 페이지 제외를 설정했다면 게시물까지 함께 제외돼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특히 이 섹션 아래의 모든 페이지와 같은 범위 설정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URL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제외는 일반적인 사이트 Auto ads 설정보다 우선합니다.
설정방법은
Auto ads 페이지 제외 공식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 광고 자리가 있는데 실제 광고가 안 나오는 이유
AdSense 광고 설정 미리보기에서 본문 중간에 여러 광고 위치가 보이는데 실제 블로그에서는 광고가 적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오류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Google은 미리보기에 표시되는 영역을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잠재적인 위치로 설명합니다.
실제 Auto ads는 그중 일부 위치만 사용합니다.
따라서 미리보기에서 다섯 곳이 보인다고 해서
실제 페이지에도 다섯 개 광고가 반드시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이 길면 광고도 무조건 많이 나올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Google은 인페이지 광고를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콘텐츠 양 등을 바탕으로 배치합니다.
긴 글은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질 수 있지만 '2,000자면 광고 2개', '3,000자면 광고 3개'처럼 Google이 공개한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따라서 광고를 더 넣기 위해 같은 설명을 반복하거나 글을 억지로 길게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검색자가 원하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면서
본문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표나 강조박스가 많으면 광고가 안 나올까?
표나 <div> 강조박스를 사용했다고 해서
AdSense가 자동광고를 차단한다는 공식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인페이지 Auto ads는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콘텐츠 구조를 바탕으로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위치를 찾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레이아웃이 반복되는 페이지와 일반적인 문단 중심 페이지는 찾아낼 수 있는 광고 후보 위치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정보형 블로그라면 광고 때문에 표와 박스를 없앨 필요는 없지만 표는 비교가 필요한 곳에서만 사용하고, 본문은 일반 문단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구성하는 편이 읽기도 좋습니다.
이는 Google이
'몇 개의 문단을 써야 광고가 나온다'고 정한 규칙이 아니라
Auto ads가 페이지 레이아웃을 분석한다는 작동방식을 고려한 실무적인 구성입니다.
Blogger 테마를 바꾼 뒤부터 광고가 안 나온다면?
Blogger를 이용한다면 테마 변경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은 Blogger 테마를 변경했을 경우 자동광고 코드를 블로그에 다시 추가해야 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특히 외부 Blogger 테마를 새로 설치하거나 테마 HTML을 크게 수정한 뒤부터 광고 노출이 달라졌다면 AdSense 코드가 정상적으로 남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Google은 Blogger 자동광고 사용 시 여러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반응형 테마 사용도 권장합니다.
Blogger 공식 설정방법은
Blogger 블로그에 자동광고 게재하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 때문에 내 화면에서만 안 보일 수도 있다
설정에는 문제가 없는데 자신의 PC에서만 광고가 안 보인다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광고 차단 프로그램이나 일부 개인정보 보호 확장 프로그램은 AdSense 광고 스크립트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공식 문제 해결 문서에서는
브라우저가 adsbygoogle.js를 차단한 경우
ERR_BLOCKED_BY_CLIENT 오류가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광고 노출을 확인할 때는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이 없는 브라우저나 다른 휴대폰에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Chrome DevTools 광고 미표시 문제 해결 안내
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광고가 들어갈 가로 공간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오래된 Blogger 테마나 커스텀 CSS를 사용한다면 본문 영역의 너비도 확인해보세요.
Google은 반응형 광고를 표시하려는 영역에 충분한 공간이 없는 경우 AdSense JavaScript 검증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본문 컨테이너가 깨지거나 특정 요소의 너비가 0으로 계산되는 테마라면 광고가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PC뿐 아니라
실제 휴대폰 화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Multiplex를 켜면 본문 배너도 자동으로 켜질까?
아닙니다.
배너 광고와 Multiplex 광고는 모두 인페이지 형식이지만 서로 다른 광고 형식입니다.
Multiplex는 여러 광고를 하나의 그리드 형태로 표시하는 네이티브 광고 형식입니다.
따라서 Multiplex가 ON이어도 본문의 일반 배너 광고까지 자동으로 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 중간의 일반 자동광고가 목적이라면
배너 광고 설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설정을 바꿨는데 바로 광고가 안 나와도 될까?
설정을 저장하고 페이지를 새로고침한다고 항상 즉시 결과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Google은 Auto ads 설정 변경사항이 사이트에 적용되기까지 최대 약 1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제외된 영역이나 페이지 제외를 변경했을 때도 반영까지 최대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Blogger에서 Auto ads를 처음 설정하는 경우에는 Google이 약 10~20분 후부터 광고가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설정을 변경한 직후
페이지를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확인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다른 기기에서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뿐 아니라 전체 광고가 줄었다면 정책 센터도 확인하자
본문 배너만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앵커 광고나 다른 광고까지 전체적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면 단순한 인페이지 설정 문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dSense의 정책 센터도 확인하세요.
광고 게재 제한이나 사이트·페이지 관련 정책 문제가 있다면 광고 노출 자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효 트래픽 관련 제한 메시지가 보인다면
배너 수나 광고 간격을 조절하기 전에
트래픽 출처와 계정 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본문 자동광고가 안 나올 때 확인 순서
가장 먼저 자동 광고가 ON인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인페이지 형식 → 배너 광고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봅니다.
세 번째로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와 광고 간 최소 거리 설정을 확인합니다.
네 번째로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 설정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제외된 영역과 페이지 제외를 살펴봅니다.
여기까지 문제가 없다면
Blogger 테마와 AdSense 코드,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본문 영역의 너비,
마지막으로 정책 센터 순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애드센스 본문 자동광고 핵심 정리
앵커 광고는 잘 나오는데 본문 중간 광고가 보이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인페이지 배너 광고 설정입니다.
2026년 현재는 예전의 광고 로드 슬라이더가 아니라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광고 간 최소 거리, 기사 페이지의 추가 광고 위치 찾기를 각각 조절합니다.
배너 광고가 이미 켜져 있다면 다음으로 제외된 영역과 페이지 제외를 확인하세요.
특히 과거에 특정 광고 위치를 제거했거나 Blogger 테마를 변경한 적이 있다면 현재 사이트 구조와 기존 설정이 맞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이 정상이라고 해서 모든 글의 모든 소제목 사이에 광고가 반드시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Google은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콘텐츠 양을 분석해 가능한 위치 가운데 일부에 광고를 게재합니다.
따라서 광고를 넣기 위해 글을 억지로 길게 만들기보다
독자가 읽기 편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Auto ads 설정이 정상인지 차례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Google AdSense 자동광고 설정
2026년 Auto ads 배너 고급 설정 변경
인페이지 자동광고 제외 영역 설정
Auto ads 페이지 제외 설정
Blogger 블로그에 자동광고 게재하기
광고가 표시되지 않을 때 DevTools 확인방법
※ 이 글은 2026년 9월 29일 기준 Google AdSense 및 Blogger 공식 도움말을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자동광고의 실제 개수와 위치는 사이트 구조, 콘텐츠 양, 설정, 기기 및 광고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